착상 전 유전자진단 및 검사

착상 전 유전자진단 및 검사

검사 방법

난임부부의 상태와 목적에 따라 두 가지 검사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됩니다. 이 두 가지 검사 방법 모두 자궁 내에 배아를 이식하기 전 시행되며, 유전적인 이상이 없는 정상 배아만을 선별하여 이식함에 따라 착상률과 임신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
  • 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  • Preimplantation genetic screening
  • 특정 유전질환 및 염색체 이상을 가지지 않은, 고령 임신, 습관성 유산,
    반복된 착상실패 등을 겪은 부부에게 시행하여 임신율 향상을 높이고 있습니다.
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  • 착상 전 유전진단(PGD)
  •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
  • 유전진단(PGD)의 경우 유전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을 가진 부부에게 시행하여
   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이며,배아 이식 전 세포를 이용하여 진단해
    주로 유전병 유전 방지 목적으로 시행합니다.
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
시술 과정

시술 대상

생식의학연구소
  • 연구진
  • 차병원, 제일병원 출신 난임 전문
    숙련된 의료진과 30년 경력의 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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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연구시설
  • 1,000평 규모 호텔식 최신시설
    과학적인 최신 치료장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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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취급방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