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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술안내

착상 전 유전자진단 및 검사

검사 방법

난임부부의 상태와 목적에 따라 두 가지 검사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됩니다. 이 두 가지 검사 방법 모두 자궁 내에 배아를 이식하기 전 시행되며, 유전적인 이상이 없는 정상 배아만을 선별하여 이식함에 따라 착상률과 임신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
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  • 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  • Preimplantation genetic screening
  • 특정 유전질환 및 염색체 이상을 가지지 않은, 고령 임신, 습관성 유산, 반복된 착상실패 등을 겪은 부부에게 시행하여 임신율 향상을 높이고 있습니다.
착상 전 염색체 검사(PGS)
  • 착상 전 유전진단(PGD)
  •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
  • 유전진단(PGD)의 경우 유전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을 가진 부부에게 시행하여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이며,배아 이식 전 세포를 이용하여 진단해 주로 유전병 유전 방지 목적으로 시행합니다.

시술 과정

  • 1.과배란 유도
  • 2.난자·정자 수정
  • 3.배아 세포 생검
  • 4.PGD 또는 PGS 분석
  • 5.정상 배아 선별 이식
  • 자연주기 시험관아기시술
  • 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하여 여러 개의 난포를 발달시켜 난자를 성숙시킵니다.
  • 난자 정자 수정
  • 채취된 난자와 정자는 당일에 시험관에서 수정시키게 됩니다.
    이렇게 수정시킨 배아는 수정여부를 확인 한 후, 이식할 때까지 배양기에서 배양하게 됩니다.
  • 배아세포 생검
  • · 극체 생검- 모체 내 유전 질환만 검사 가능
    · 3일 배아 단계의 할구 생검- 부모의 유전질환 선별 가능
    · 5일 배아 단계의 영양세포 외배엽 생검- 많은 수의 세포 생검 가능, 모자이시즘 확률 낮음
  • PGD 또는 PGS 분석
  • ·PGD- 헌텅턴 병, 혈우병, 낭포성 섬유증, 근위축증 등의 유전질환이 부모에서 자녀에게로 유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상전 유전검사를 시행
    ·PGS- 좋은 등급의 배아가 이식되었음에도 2-3회 이상 임신이 되지 않았을 경우 착상전 유전자 선별검사를 시행
  • 정상배아 선별이식
  • 정상인 배아만을 이식하여 비정상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시술 대상

생식의학연구소
  • 연구진
  • 차병원, 제일병원 출신 난임 전문
    숙련된 의료진과 30년 경력의 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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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연구시설
  • 1,000평 규모 호텔식 최신시설
    과학적인 최신 치료장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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